노크 2021년 4월 똑똑스타 경북 경산지사 '정준서' 회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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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-05-07 14:09 조회 9,044회 댓글 0건본문
연필 잡는 법도 모르고 색깔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던
30개월부터 시작한 노래하는 크레용,^^
유명한 다른 미술 방문수업들과 비교해보며
미술에 관심없고 음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
적합할것같아 선택한 수업이었어요.
말도 잘 못하던 시절 시작해서
지금은 49개월이 다 되었어요.
늘 정성스런 교구들을 가져오셔서
아이와 소통하며 즐거운 수업을 해주셨던 선생님~
아이는 늘 노크선생님 언제 오시냐며 물어봤어요!!
지금은 오시는 요일을 알고 오늘 선생님
오시는거 맞냐고 먼저 물어볼 정도네요.
선생님과 캐미도 좋았고 선생님의 칭찬이 아이를 춤추게 만들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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