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양천지사에서 수업받고 있는 임승준,임채이 남매입니다.
승준이와 채이는 노크수업을 받은지 1년이 다되어가구요.
이번달은 종이박스를이용하여 집을 만들어 창문,문,지붕을 만들고
집꾸미기를 해보았어요~
자기손으로 만든집이라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아이들입니다.^^
집에 누군가 찾아왔을때 문여는부분 모두 예민한 부분이죠??
음악을 통하여 알아가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어요~
별나라떠나기~별자리도 알아보고
밤하늘에 별도그려보고 신이 난 아이들이랍니다.
반짝반짝 빛나는별~안좋아하는 아이들이 없겠죠??
이번달도 알차게 노크수업하였습니다.